구할수 있는 박엽지

실제로 구할수 있는 인쇄용 박엽지는 2000년도에는 구하기 어렵다.

일반적인 A4용지는 80g 이라서 필사용지로 사용시 최종 필사두께는 160mm를 넘게 된다.

그래서 디자인적으로도 떨어지고 좋지 않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A4용지는 75g, 70g 제품까지는 구할수 있다. 

현실적으로 70g A4를 이용하는 것이 필사성경 용지의 현실적 대안으로 판단이 된다.

 

65g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미농지는 트레싱지로 건축설계시 사용하는 비치는 종이므로
적합하지 않다. 

 

[2023년 9월 18일 추가]
네이버에서 "친환경 중질지 60g" 또는 중질지 60g으로 검색하면 60g짜리 A4용지를 구할수 있다.
60g 1박스 500장은 70g 1박스 500장 두께의 80%정도로 많이 얇다. 
직접 구매해 보지는 않았으나 중질지 60g이 현재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저렴한 A4 용지로 판단이 된다.

 

아래 박엽지는 실제 국내에서 구할수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혹시 구해서 필사하실만한 분이 계실수도 있어서 정보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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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코트지(Lion Coat Paper) 
  
종래의 종이들은 원료를 강한 산성화로 초지하여 부식이 빨리되고 단시일에 변색및 변질되어 주요 서적이나 문서에는 적합하지 안았으나 라이온코트지는 완전중성초지로 생산되어 내구성이 양호하며 변색,변질이 되지 않으므로 수첩, 다이어리, 법전, 성서 , 사전, 및 각종역사기록, 연구서적 등에 사용되는 종이이며 인쇄시  선명성 발색성이 뛰어나고 지분 발생이 없으며 지필이 자동조습되어  인쇄시 주름이 발생되지 않는 종이입니다.
무게에따라사용서적  

28~36g/㎡-성서,사전용 
28~36g/㎡-성서,사전용 
36~45g/㎡-법전, 약관용
42~60g/㎡-서식, 수첩용
50~60g/㎡-족보, 수첩용
60~80g/㎡-고급도서, 전문서적, 다이어리, 수첩용


종이설명(라이온코트지70g/m)
1.불투명도가우수하다(일반모조지에 비해 고급 충진제를 사용하므로 불투명도가 높아 인쇄후 깨끗한 이미지를 느끼게한다.)
2.평활도가 우스한 고밀도지 이다(백상지에 비해 평활도가 우스하고 치밀한 결합구조로 인쇄후 선명도가 좋으며 적절한 강도가있어 책장을 넘기는 감촉이 좋습니다.)
3.바탕색이 밝게 살아난다(고급 버진펄프와 최고급 충진제 사용으로 바탕색이 밝아서 인쇄후 책의 품위를 더해줍니다.)
4.무광택으로 빛 반사가 없다(고급라이온 코트지는 원료내에 고급충진제를 첨가하여 만든제품이므로 인쇄 후에는 인쇄에 의한 광택이 없어 장시간 책을 봐도 눈의 피로가 쌓이지 않습니다.)
5.책을 만들었을 때 차분함을 느낀다.(코팅량이 지나치지 않고 강도가 적절하여 책 제본이 용이하고 책을 펼쳤을 때 차분하게 펼처집니다.

------라이온코트지는 이럴때 더욱 좋습니다.-------
1.책의 보존기간이 길고 변색 변질이 없어야 한다.
2.인쇄물의 뒤비침 현상이 없어야 한다.
3.고급 부드러운 용지면을 원한다.
4.책의 판매 싸이클이 길어서 서점에서 장기간 진열되어 변색이 우려되거나 초판, 재판 등으로 이색이 없어야 한다.
5.인쇄 후 책의 선명성이 타사 제품보도 우수해야 한다.
6.책의 페이지가 맣아서 두께를 줄이고자 한다.
7.고급의 책을 만들고자 한다. 
 
▶백상지(Wood-free Paper) 
  
상질지의 일종으로 실무에서는 모조지라고도 부르며 종이류 중에서 인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질이다.백상지는 
인쇄적성이 좋아서 133~150선 정도의 고밀도 인쇄에도 쓰일 수 있고  그 이하의 경인쇄인 마스터 인쇄에서 적당하다.
단행본, 잡지나 월간지, 사보등의 내지 ,수첩, 광고용지, 숫자판캘린더,노우트지, 사무양식 등으로 맣이 사용되고 있다.
백색모조와 미색모조지가 있으며  미색모조가  백색보다 약간 더 비싸다.
단위면적당 무게에따라 45, 60, 70, 80, 100, 120, 150, 180, 220, 260g/㎡등이있으며, 
미색모조는60, 70, 80,90, 100g/㎡등이 있다 
 
▶스노우화이트지(SW/Snow White Paperr) 
  
아트지는 인쇄용지 중에서 인쇄적성이 특히 좋아 선명한 인쇄물을 얻을수 있다.
상질지와 비슷한 아트 원지의 편면 또는 양명을 칠막액을 균일하게 도포하여 건조한 후 표면을 평활하게 하여 광택을 낸 것이다.
아트지의 종류에는 원지를 표백한 화화펼프 100%의 배색도를 증가시킨 특 아트지(Royal Art Paper) 
원지에 쇄목 펄프가 배합되어 있는 일반적으로 광택지라고 하는 보통 아트지, 표면에 광택이 없는 스노우 화이트지(SW/Snow White Paper)
등이 있다. 잉크가 번지지 않아 주로 175선 이상의 고밀도인 컬러 고품위 인쇄에 많이 쓰이며 책표지,책커버, 컬러내지,그림책, 
포스터, 캘린더, 팜플렛, 카다로그 등의 인쇄에 이용한다


레쟈크지(Leathack Paper)
다양한 형압 문양과 색상으로 만들어진 장식지로 종이 자체만으로 미적 효과가 있으며 강도가  높고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다 요즈음에는 
과거에 너무 많이 쓰여저 시각적으로 식상한 것들과는 다른 형압문양의 레쟈크지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카드, 안내장, 봉투, 캘린더, 카달고그, 책표지, 간지, 면지, 케이스, 표장지, 쇼핑백, 상표, 행택, 앨범, 표스터, 엽서, 티겟 드에 쓰일수 있다
전지규격은 사륙이다. 일반적인 레쟈크지는 단위 면적당 무게에 따라서 75, 80, 90, 100, 120, 150, 200, 250g/㎡등이 있다.
얇은 것은 수입지 대용으로 레터헤드지로도 제법 쓰이는데 줄레쟈트지 75, 90g/㎡이 적당하다.
수첩면지용으로는 120g레자크지로 사용한다.


갱판지
폐지를 원료로 하여 표면에 GP 또는 신문용지설을 겹뜨기한 판지 지기
싸바리용 박스 , 책표지싸바리,카렌다받침대등에 사용하며 표지를 단단하게 만들때 많이사용된다.
두께는 600g~2000g 다양한 두께로 제작된다. 수첩표지용으로는 800g 갱판지를 사용한다


마닐라(SC)
털 또는 장섬유 펄프를 착색하여 마닐라 판지 등의 표면지료에 약간 썩어서 뜬 판지이며 노트, 책표지 등에 사용된다
수첩표지용으로는 240g 마늘라를 많이사용합니다.


스타라이트(StarLite)
펄과 종이결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위해 종이 양면에 펄트 처리를 항여 내츄럴한 표면과 수성 코팅방식이 빛과 조화되어 펄지의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하였습다.
기본적인 모든 인쇄방법에 적합하며, 옵셋인쇄 적성및 잉크건조성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출처 : 수첩닷컴